자회사별로는 우리은행이 전년동기보다 17.04% 증가한 5894억 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우리카드는 720억 원, 우리금융캐피탈은 350억 원, 우리종합금융은 170억 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편입 효과 등으로 분기 최초로 비은행 부문 당기순익이 1000억 원을 넘겼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9%로 지난해말보다 0.03%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0.27%로 지난해말과 같았다.
우리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개선된 이익창출력과 더욱 견조해진 펀더멘털이 확인됐다"며 "코로나19 안정화 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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