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총리 대행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 대통령이 연말에 화상통화를 해서 확보했다던 백신 2000만명분은 어디에 있나'라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의 질의에 "모더나 백신을 4000만 도스(2000만 명분) 계약했고, 상당 부분이 상반기에는 물량을 들여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하반기에 들어오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애초 정부가 기대했던 상반기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문 대통령과 스텐판 반셀 모더나 CEO와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백신 2000만 명분을 확보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 들여오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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