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548명…어제보다 56명↓

김지원 / 2021-04-14 19:06:31
수도권 369명, 비수도권 179명…15일 0시 기준 7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며 14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 의료진이 지난 1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을 찾은 한 시민에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04명보다 56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69명(67.3%), 비수도권이 179명(32.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9명, 경기 173명, 부산 49명, 경남 20명, 울산·경북 각 18명, 인천 17명, 충북 15명, 대구 14명, 강원 13명, 전북 12명, 전남 8명, 대전 6명, 충남 3명, 광주 2명, 제주 1명이다.

전날과 비슷한 추세일 경우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7명이 늘어 최종 73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달 7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46명꼴이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25.1명으로, 2.5단계 기준(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의 상단선을 넘어섰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원

김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