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는 오는 20일부터 퍼마일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6.5%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평균값이라 개인별 인상률은 달라질 수 있다.
캐롯손보 측은 "작년 2월 출시 당시 2018년 지료에 따라 보험료가 산정됐다"며 "이번에 최신 지표를 반영해 보험료를 올리기로 했다"고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MG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2% 올렸다. 지난 10일에는 롯데손해보험이 평균 2.1% 인상했다.
연초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이라 대형사들은 아직 동결을 유지 중이나 정비수가 인상 여부가 위험요소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인 정비수가를 올리는 것으로 결정 나고 한방 진료비 증가세가 계속되면, 하반기에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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