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3명 적지만,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날 총 검사 건수는 4만9124건으로 직전일(9만1097건)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73명→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으로 닷새 연속 600~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18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09명(6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44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5명, 경북 12명, 울산·충북 각 10명, 대전·제주 각 7명, 대구·전남 6명, 강원 5명, 세종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6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1%다.
위중증 환자는 105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이날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8710명으로 총 115만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국내 인구(5200만 명) 대비 접종률은 2.22%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이날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8710명으로 총 115만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국내 인구(5200만 명) 대비 접종률은 2.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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