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677명, 나흘연속 600명 웃돌아

윤재오 / 2021-04-10 10:14:24
어제보다 6명 늘어…이틀째 600명대 후반
지역 662명·해외 15명…누적 10만8945명
경기 202명 서울 201명 부산 56명 경남 46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6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0만8945명이다.

▲ 한 시민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지난 4일이후 일별 신규 확진자는 543명→473명→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이다. 나흘연속 600명이상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62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이 42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3.6%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경남 44명, 경북 26명, 울산 25명, 전북 23명, 충남 15명, 대전 13명, 충북 10명, 전남·제주 각 7명, 강원 6명, 대구·세종 각 4명, 광주 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76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부산 유흥주점과 관련된 확진자수가 전날까지 340명에 달하고 있고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해서는 2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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