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4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 값 변동률은 전주와 동일한 0.05%를 기록했다.
재건축 단지는 상승세다. 송파구는 0.10% 올랐는데 방이동 재건축 단지가 강세를 보였고 강남구는 0.08% 상승했는데 압구정·개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에서는 노원구가 0.09% 올랐는데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상계·중계동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03%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마포구(-0.01%)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가 유지됐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0.03%)가 방배동 등 일부 단지 위주로 올랐지만, 강남(-0.02%), 강동(-0.01%)은 신규 입주물량과 급등 피로감 등으로 대부분 단지에서 매물이 누적되며 내림세를 지속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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