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전체 투표율 42.9%

김광호 / 2021-04-07 15:49:23
서울 투표율 2018 지방선거 대비 3.3%p↓
부산은 40.2%, 2018년 지선보다 7.9%p 낮아

중앙선관위는 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7일 오후 3시 현재 42.9%라고 밝혔다.

▲자료 : 중앙선관위[뉴시스]


이날 오후 1시 이후부터 투표율은 지난 2, 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을 합산 반영한 수치로 발표되고 있다.

이 시각 전체 투표율은 지난해 4월 21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56.5%)보다 13.6%포인트, 2018년 지방선거(50.1%)보다는 7.2%포인트 낮은 것이다.

2019년 4·3 재보선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38.0%)보다는 4.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19년 재보선의 최종 투표율은 48.0%였다.

서울시장 선거는 45.2%를 기록 중이다.

서울 투표율은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2018년 지방선거(48.5%), 2020년 총선(57.4%)보다 각각 3.3%포인트, 8.9%포인트 낮다.

구별로는 이날 오후 2시(전체 서울 투표율 42.9%) 기준 야권 우세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가 투표율 47.2%를 기록해 서울 25개구 중 1위였고 송파구가 45.0%로 2위, 강남구가 44.7%였다. 이어 종로구(44.6%), 양천구(44.5%), 동작구(44.2%) 등의 순이다.

부산시장 선거는 투표율은 40.2%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부산의 같은 시각 투표율(48.1%)보다 7.9%포인트 낮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호

김광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