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서치·입소스·한국리서치가 MBC·KBS·SBS 의뢰로 지난달 31일 서울 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가 50.5%, 박 후보가 28.2%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두 후보 격차는 22.3%포인트로, 3월 20∼21일 방송3사 1차 여론조사 당시의 16.6%포인트보다 더 벌어졌다. 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또 부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46.8%, 민주당 김영훈 후보가 26.7%를 기록했다.
방송3사 1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김 후보의 지지율은 그대로인 반면 박 후보의 지지율은 8% 포인트 넘게 올라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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