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상반기 중 택시 자발적 합승서비스 허용"

윤재오 / 2021-03-31 10:43:25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택시와 플랫폼 업계의 상생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자발적 합승 서비스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0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업단지 및 모빌리티 분야 21개 혁신과제'를 밝혔다.

정부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앱미터기 도입과 플랫폼 가맹사업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자율주행기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 정밀도로지도 공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산학연 연계 캠퍼스 혁신파크를 확대하고, 유망업종 유치를 위해 창원 수소산업, 오송 헬스케어, 5개 국가산단 방역업종 등의 입주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친환경·저소음 기체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의 2035년 본격 대중화에 대비하기 위해 2023∼2035년 기술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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