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준 322명보다 48명 많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125명이 확진된 것에 비춰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4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5명, 경기 86명, 인천 20명으로 수도권에서 241명(65.1%)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52명, 충북 16명, 강원·경남 각 14명, 대구 9명, 울산 8명, 전북 6명, 충남 4명, 경북 3명, 광주 2명, 대전 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관악구 직장·인천 집단생활 관련 5명, 구로구 사우나 5명, 강북구 가족·어린이집 관련 4명, 서초구 텔레마케팅 관련 4명이 추가 확진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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