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284명…전날보다 50명 ↓

김이현 / 2021-03-22 19:29:25
수도권서 66.9% 확진…내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22일 오후 서울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8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나온 334명보다 50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90명(66.9%), 비수도권이 94명(33.1%)이다. 경기 95명, 서울 84명, 인천 11명으로 확진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지속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27명, 경북 20명, 강원 9명, 부산·대구 각 7명, 울산 6명, 충북 5명, 대전·충남 각 4명, 전북 3명, 광주·전남 각 1명 등이다. 세종과 제주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81명이 늘어 최종 415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0시 기준 363명(16일)→469명→445명→463명→447명→456명→41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37명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19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속해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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