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화 출근길 '쌀쌀'…큰 일교차 주의해야

남경식 / 2021-03-21 13:34:37
22~23일 아침 최저기온 -3~5도
23일 낮부터 추위 차차 풀려
월요일(22일)인 내일과 화요일(23일)인 모레 아침 기온이 주말보다 더 떨어지면서 출근길 날씨가 쌀쌀할 전망이다.

▲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만개한 매화 [정병혁 기자]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일 보다 2~6도 떨어진 -3~5도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 충청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9~14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쌀쌀한 날씨는 모레(23일)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23일 남서~서풍이 불어오면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낮부터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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