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국민의당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비공개 실무 협상단 회의를 갖고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논의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우선 여론조사는 2개 여론조사기관이 1600개 표본씩 조사하기로 했다. 각 여론조사기관은 경쟁력 관련 800개 표본, 적합도 관련 800개 표본으로 구분해 조사한다. 이후 해당 2개 기관의 결과(총 3200표본)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 방식은 무선 안심번호 100%로 정해졌다.
양 측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다시 만나 여론조사 문항, 문구 등 구체적 사안을 최종 조율한다.
빠른 협상을 위해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도 실무협상에 참여할 계획이다.
두 후보는 전날 밤 직접 만나 공식 선거운동일인 25일에 단일후보가 캠페인에 돌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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