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연속 400명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10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8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신규확진자 370명보다 12명 많다.
전날과 같은 증가추세를 보일 경우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500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
지역별로 6시까지 신규확진자는 수도권 281명, 비수도권 101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1명, 서울 114명, 강원 28명, 울산 23명, 인천 16명, 부산 14명, 경북 10명, 경남 8명, 충북 6명, 대구 3명, 전북·충남·제주 각 2명, 광주·대전·전남 각 1명이다.
최근 1주일(4∼10일) 일별 신규 확진자는 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으로 하루 평균 417명꼴이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충북 음성군 소재 육가공업체에서 5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부산 서구의 사업장에서도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 평창군 가족모임에서 1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홍천군에서도 가족 7명의 감염사례가 나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