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A 중학교 1학년 B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측이 수업을 중단했다.
B 학생은 전날인 9일 장안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학교측은 이날 수업을 중단하고 등교했던 2학년 학생 전원을 귀가시켰다. 또 이 학생과 밀착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학교 친구 등 1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B학생은 1학년이어서 학교의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지난 주 등교를 한 학생이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등을 거쳐 지난주 수업이 이뤄진 A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2일 개교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내 코로나19 확진 학생수는 2일 28명을 시작으로 3일 15명, 4일 29명, 5일 15명, 6일 9명, 7일 10명, 8일 14명, 9일 11명 등 모두 131명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원격수업중인 학교 수는 모두 124개 학교(유 51, 초 44, 중 15, 고 12, 특수 2)에 달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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