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 늘어 누적 9만16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24명)보다 26명 줄어들며 지난 2일(344명) 이후 사흘만에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381명, 해외유입 17명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5→355→355→344→444→424→398명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9명, 경기 16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309명이다. 전체 지역발생의 81.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부산 20명, 충북 19명, 충남 8명, 광주 5명, 강원, 경북 각 4명, 대구, 경남, 전북 각 3명, 제주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울산(3명), 경북(2명), 인천·광주·충남(각 1명)으로,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62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5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8명으로 누적 8만2560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명 줄어 현재 745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로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6만7153명이다. 이날까지 총 22만585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2만1944명, 화이자 백신 3909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지금까지 총 157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558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으로 경미한 사례였다고 한다.
이밖에 13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건의 경련 사례, 6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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