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삼일절 전국 눈·비…다음주 아침기온 영하권

조채원 / 2021-02-27 11:11:13

삼일절인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 비가 내리는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27일 기상청은 다음 주(3월1~7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2일까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2일 오전까지 수도권, 충청권, 전북권, 경북권에는 비 또는 눈이, 강원도에는 눈,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비가 올 예정이다.

다음 달 1일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다음 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7도를 오가겠다.

기상청은 "차가운 북서풍에 영향을 받아 목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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