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9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0명보다 5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112명, 경기 91명, 경북 23명, 인천 15명, 부산 11명, 대구·충북 각 8명, 광주 7명, 대전·경남 각 5명, 강원 4명, 전남 3명, 울산·전북·충남 각 1명이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6명 늘어 396명으로 최종 마감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직후 600명대까지 뛰었다가 소폭 감소해 하루 평균 420명꼴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61명→448명→416명→332명→356명→440명→396명이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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