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자 290명…전날보다 46명↓

남경식 / 2021-02-24 19:16:09
수도권 222명…자정까지 300명대 후반 기록할 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36명보다 46명 적다.

▲ 지난 19일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박지은 기자]

지역별로는 서울 11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22명(76.6%)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18명, 대구 9명, 광주 8명, 경북 7명, 충남 6명, 제주 5명, 전북·충북 각 4명, 울산·경남·전남 각 2명, 강원 1명 순이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확진자가 104명이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명대로 내려왔으나 최근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6명→440명이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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