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 판매

안재성 기자 / 2021-02-23 10:20:05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 상장 리츠, 부동산 공모펀드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판매하고 있다.
▲ 대신증권은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 및 부동산 공모펀드에 투자하는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을 판매하고 있다.[대신증권 제공] 

이 상품은 배당 성향이 높은 리츠 및 부동산 공모펀드를 엄선해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배당수익을 얻고 가치상승에 의한 자본 이익도 추구한다.

오피스, 상업시설, 임대주택 등 부동산 섹터 별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투자 대상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부동산팀이 발간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분석 리포트와 대신경제연구소가 제공하는 리츠 및 부동산 펀드 퀀트 분석을 통해 선정한다. 국내에 상장된 주요한 리츠와 장기 임대 계약을 맺고 있어 꾸준한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대신 밸런스 리츠펀드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최소가입기간은 1년이며, 중도해지시 추가수수료 부담이 없다. 선취형 상품의 일임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 및 후취수수료 연 0.3%이고, 후취형은 후취수수료 연 0.7%다.

3년 이상 장기투자하면, 배당수익에 분리과세 혜택을 받아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서는 연기금 및 은퇴 투자자 증가가 리츠 성자을 이끌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초기에 있는 우리나라도 리츠에 대한 투자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영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랩어카운트는 계좌별로 운용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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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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