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2일 오후 6시 기준 254명으로,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에는 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71명보다 17명 적다. 시도별로는 서울 107명, 경기 91명, 인천 11명, 부산·강원 각 10명, 경북 7명, 충남 4명, 광주·경남·전북 각 3명, 충북 2명, 대구·대전·전남 각 1명이다.
평일에는 검사 건수가 늘어나는 만큼 밤 시간대에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이날 최종 감염 규모는 3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증가해 총 183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2.16∼22)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94명꼴로 발생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3차 유행(신규 확진자)이 감소 추세였다가 다시 증가하는 게 아닌가 하는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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