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위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이 정치적 고려랑 관계없는 순수한 결정이냐"는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금융위원회는 당초 올해 3월 16일부터 공매도를 재개하려고 했으나 이를 5월 3일로 연기하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부터 부분 재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일각에선 4월 치러지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의식한 결정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은 위원장은 "공매도는 필요하지만, 전면 재개는 시장의 충격이 있을 수 있어 부분 재개로 결정한 것"이라며 "공매도 부분 재개 준비를 위해 2개월 가량 시간이 필요해 부득이 5월 2일까지 금지 기간을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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