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393명…이틀연속 400명대될 듯

윤재오 / 2021-02-10 20:17:56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명 많아…11일 0시 기준 400명대 중후반 예상
경기 153명-서울 152명-인천 24명 등 수도권 329명, 비수도권 64명

설연휴 첫날인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예상된다.

▲방역관계자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 대합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10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9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신규확진자 364명보다 29명 많다.

전날과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경우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돼 이틀연속 400명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364명에서 10일 0시 기준 44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329명(83.7%), 비수도권이 64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53명, 서울 152명, 인천·부산 각 24명, 광주 10명, 강원 8명, 대구 7명, 충북·경남 각 4명, 울산·전북 각 2명, 경북·충남·제주 각 1명이다.

지난 4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1명→370명→393명→371명→288명→303명→444명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부천시의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4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96명에 달했다. 또 고양시 일산서구의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 확진자가 이날 10명이 나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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