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이 시설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에서 종사자 3명과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이 시설 종사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입소자 35명, 종사자 15명, 종사자 가족 5명)으로 늘었다.
이 시설 입소자는 57명, 종사자는 38명으로 입소자 전원과 종사자 16명은 첫 확진 이후 코호트 격리 중이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이 요양원에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대표자 겸 사무국장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지난해 연말부터 소규모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명령을 통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경고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보내고 시설 종사자·관계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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