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471명…위중증 환자 190명 7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72명을 기록하면서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57%로 높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 늘어 누적 8만8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1명 감소했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305명→336명→467명→451명→370명→393명→37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326명, 해외유입이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265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명, 광주 10명, 부산·충남 각 8명, 대전 6명, 강원 5명, 전남·경남 각 4명, 제주 2명, 세종·충북·경북 각 1명 등 총 61명이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동안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7명 새로 발생했다. 광주시에서는 서구 소규모 교회 목사 일가족 4명이 확진됐다. 대전시에서는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도 8명 늘었다.
서울 강북구 사우나(누적 27명),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80명),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130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51명) 관련 감염도 지속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471명으로 증가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1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2만3622건으로, 직전일보다 2만2553건 적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57%로, 직전일(0.85%)보다 상승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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