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국인학교 교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학교 전수조사

문영호 / 2021-02-04 11:02:27
경기 수원시는 경기 수원외국인학교 교직원 1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학교 내부와 주변 소독을 완료하고, 이날 오후 학교 내 임시검사소를 설치해 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수원시 제공]

검사 대상은 학교 교직원 9명과, 학생 169명이다.

장안구 소재 한 어학원에서도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학원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52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고,  8명(학원생 6명, 교직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n차 감염된 학부모를 포함하면 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이다.

방역당국은 어학원 관계자 중 14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하고 있다. 어학원은 다음달 12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영호

문영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