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권선구 요양시설에서 2일 7명(종사자 2명, 입소자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이 시설 종사자 7명이 확진된 이후 누적 확진자는 46명(종사자 10명, 입소자 32명, 종사자 가족 4명)으로 늘었다.
이 시설의 입소자는 57명, 종사자는 38명으로 입소자들과 종사자 중 16명은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코호트 격리 중이었다.
또 장안구 소재 어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교직원 2명과 학원생 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어학원발 n차 감염 1명까지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어학원 교직원과 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나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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