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 244명…전날보다 11명 많아

강혜영 / 2021-02-01 19:23:58
수도권 179명·비수도권 65명…IM선교회·병원 관련 감염 지속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총 244명 발생했다.

▲ 1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 집계된 233명보다 11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9명(73.4%), 비수도권에서 65명(26.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63명, 대구 10명, 광주·충북 각 9명, 부산·인천·경북·경남 각 8명, 강원 7명, 충남 4명, 전남·제주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울산, 대전, 세종, 전북에서는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되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이날 0시까지 광주에이스TCS국제학교 등 IM선교회 관련 전국 6개 시설의 확진자가 총 38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16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명이 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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