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 344명…400명 넘을 듯

이종화 / 2021-01-29 19:30:45
수도권 248명, 비수도권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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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에도 곳곳에서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3명보다는 1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48명(72.1%), 비수도권이 96명(27.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113명, 광주 24명, 경북 21명, 인천·부산 각 14명, 경남 12명, 충북 10명, 대구 6명, 충남 3명, 울산·대전 각 2명, 전북·전남 각 1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강원,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 늘어나 최종 469명으로 마감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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