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복지장관 코로나 검사 후 격리…밀접접촉 직원 확진

김혜란 / 2021-01-26 19:22:03
보건복지부 직원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 권덕철 장관이 검사를 받은 후 격리에 들어갔다.

▲ 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복지부는 26일 오후 문자 공지를 통해 "복지부 직원의 확진으로 역학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권 장관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권 장관은 자체적으로 격리를 하며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복지부는 권 장관의 검사 결과가 나온 후 다시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권 장관은 현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을 맡고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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