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329명…최종 400명 넘을 듯

김혜란 / 2021-01-26 18:59:58
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6일 오후 6시 기준 32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시간 227명보다 102명 많다.

▲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과 비슷한 추세로 증가할 경우 4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현재 227명에서 26일 0시기준 최종 신규확진자수가 35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도별로 서울 112명, 경기 106명, 부산 27명, 경남 20명, 강원 16명, 인천 12명, 광주 10명, 경북 8명, 충북·전북 각 4명, 대구 3명, 울산·전남 각 2명, 대전·세종·충남 각 1명이 신규 확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69명으로, 거리두기 2단계 범위(300명 초과 상황 1주 이상 지속)로 내려왔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대전 IEM국제학교(누적 171명)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북구 교회(31명) △용산 미군기지(30명) △서울 중구 직장(13명) △경기 구리시 보육시설(10명) 등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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