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 330명…전날보다 59명 많아

권라영 / 2021-01-22 20:16:59
수도권서 209명…자정까지 전국 400명 안팎 기록할 듯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6시 기준 3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전통시장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인근 상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나왔다. 이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271명보다 59명 많다.

전날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이후 6시간 동안 75명 추가돼 346명으로 최종 집계된 것에 비춰보면 이날은 400명 안팎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6명, 경기 92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에서 209명(63.3%)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8명, 대구 20명, 경남 19명, 경북 17명, 광주·충남 각 7명, 강원 6명, 전남 5명, 충북 4명, 전북 3명, 울산·제주 각 2명씩, 대전 1명으로 총 121명 발생했다.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북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강남구 사우나 관련 환자가 늘었다. 감염 경로 중 개인 간 접촉으로 확진된 사례는 서울에서만 50명 이상 발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