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17명, 인천 23명, 경남 14명, 대전·세종 0명 서울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볼 때 전날(19일) 125명 대비 17명 감소했다. 아울러 일주일 전인 13일 기록한 111명보다도 적다.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양상이다.
이날 서울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과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
같은 시간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총 323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117명, 인천 23명, 경남 14명, 부산 13명, 경북 8명, 대구·강원·충남 각 7명, 충북 5명, 제주 4명, 울산·광주·전남 각 3명, 전북 1명이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300명대 후반에서 많으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을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74명꼴로 발생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의 주요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일평균 445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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