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임 전무는 둘째 아이 출산을 위한 휴가를 마치고 이달 초 다시 회사에 출근했다.
임 전무는 2009년 대상에 입사한 후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 대상 아메리카 부사장, 홍콩·중국 사업전략담당 등을 거쳐 2018년부터 국내 전략담당을 맡았다. 임 전무는 지난해 3월 대상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 전무는 금융인 국유진 씨와 2015년 결혼했고 2017년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임 전무는 대상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대상홀딩스 지분 36.7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는 대상홀딩스 지분 20.41%를 보유 중이며 대상 미등기임원으로 마케팅담당 중역을 맡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임 전무가 회사에 출근 중인 것은 맞다"며 "출산휴가 기간 등 오너 일가의 개인사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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