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주춤…신규확진자 오후 6시까지 303명

김광호 / 2021-01-18 18:59:45
전날 같은시간보다 28명↓…수도권 218명, 비수도권 85명
최근 확진자 1천명 아래 유지…3차 대유행 한풀 꺾인듯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오후 6시 기준 303명으로 전날 같은시간보다 28명 감소했다.

▲ 지난 17일 서울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의료 장갑을 교체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18명(71.9%), 비수도권에서 85명(28.1%) 등 모두 3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확진자가 331명이고 18일 0시 현재 최종 389명으로 집계됐다. 비슷한 추세로 증가할 경우 19일 0시 기준 최종 신규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시도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08명, 서울 92명, 인천 18명, 강원 16명, 부산 14명, 대구 12명, 경남 11명, 경북 9명, 광주 6명, 충남 5명, 대전·울산 각 4명 충북·전남 각 2명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한풀 꺾인 모양새다.

최근 1주일(1.12∼18)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518명꼴로 발생했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일평균 491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 이하를 유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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