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13명…나흘째 500명대

권라영 / 2021-01-15 10:26:20
국내발생 환자 이틀 연속 400명대 머물러
사망자 22명 늘어…위중증환자는 37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13명 늘어 누적 7만1241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665명에서 11일 451명으로 내려갔다가 12일부터는 나흘째 5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484명으로, 전날에 이어 4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모두 환자가 나왔다. 경기가 1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22명, 인천 23명으로 수도권에서 325명(67.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5명, 경북·경남 각 21명, 전남 14명, 강원 13명, 대구 10명, 충북 7명, 울산·전북 각 6명, 광주 5명, 세종 4명, 대전·충남 각 3명, 제주 1명이 나왔다.

주요 집단감염을 살펴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군포 공장, 오산 종교시설, 서울 관악구 종교시설 관련 사례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환자는 29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16명, 코트디부아르 4명, 러시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 각 2명, 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나이지리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1만3488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374명이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1217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71%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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