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인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50여 명이 참여한다.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당 대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여한다.
일반 국민 8명은 특별초청됐다. 지난해 10월 울산 주상복합 화재 현장에서 주민 18명을 구한 뒤 포상금 전액을 다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구창식 바로바로산업개발 대표, 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통째로 내놓은 김병근 평택박애병원 원장 등이 초청됐다.
신년인사회 참여 인원이 지난해 250여 명보다 대폭 줄어들면서 4대 기업 총수 등은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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