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두 분 전직 대통령과 관련한 김 위원장의 사과는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당 출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간절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대표는 "저희도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민생과 경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다는 김 위원장님의 말씀을 환영한다"면서 "여야 원내대표가 8월에 합의한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 특위' 등을 즉각 구성해 가동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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