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89명, 나흘만에 두자리…지역발생 72명

양동훈 / 2020-11-07 11:18:2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으로 감소하며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89명이 늘어난 2만72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75명, 4일 118명, 5일 125명, 6일 145명 등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 다소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17명)에 비해 45명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4명, 경기 16명, 충남 8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인천·대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8명)보다 11명 줄었다.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7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명 줄어든 189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3명 증가한 53명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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