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직방에 따르면 11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55개 단지, 총 4만8903가구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총 가구수는 1만7572가구(56%), 일반분양은 2만889가구(102%) 늘어난 수준이다.
이중 3만283가구는 수도권에서 분양된다. 경기도가 1만8880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1만8620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으며, 경상북도가 4908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지난 10월에는 전국에서 36개 단지, 총 3만1331세대(94%), 일반물량 2만409세대가 분양됐다. 예정 물량 대비 94%가 실제 분양으로 이어졌다.
직방 관계자는 "올해 분양을 목표로 한 단지들이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는 연말 시점이 다가오면서 분양 계획이 크게 늘어났다"며 "11월에도 분양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