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고 정 이사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손보협회는 다음 주 총회를 열어 정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총회에서 15개 정회원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0개 사 이상이 참석해 과반의 찬성표를 얻으면 회장에 선임된다.
정 이사장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1986년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7년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달 1일 임기를 마쳤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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