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소유한 가구는 1379만 가구로, 전체 2248만 가구의 61.3%로 집계됐다. 전년 1351만 가구보다 28만 가구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0%(4만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법인 11.3%(6953㎢), 비법인 12.7%(7787㎢) 순이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8.5%(4만86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관리지역 23.3%(2만3414㎢), 녹지지역 11.4%(1만1458㎢), 주거지역 2.4%(2374㎢)이 뒤를 이었다.
지목별 비중은 임야 63.4%(6만3635㎢), 전·답·과수원·목장용지로 구성된 농경지 19.8%(1만9916㎢), 학교·도로·철도 등 공공용지 10.1%(1만103㎢), 대지 3.2%(3196㎢) 등이었다.
토지거래 회전율은 면적 기준으로 세종이 1.4%로 제일 높았고, 경기(1.3%), 인천(1.1%)순이었다.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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