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577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32명, 서울 22명, 대전·충남 각각 5명, 인천·전남 2명 등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38명)보다 72명 줄었다.
국내 발생 환자는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누적 124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누적 71명),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누적 38명),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은 검역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5명 확진됐고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7명이다. 외국인의 입국 국가는 미국 3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우크라이나 1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457명을 기록했으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7%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17명이 늘어 총 2만3834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47%를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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