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중 게임하는 강훈식, 3년 전 국감서도 '게임 삼매경'

장기현 / 2020-10-22 14:34:42
"세금 아깝다", "국회가 게임방이냐" 지적 쏟아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국정감사장에서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이 찍힌 시간은 이날 오전 10시 57분으로, 한창 국감이 이어지고 있을 때다. 같은당 고민정 의원의 시선도 맞은 편을 향하고 있다.

강 의원의 국감 중 '게임 삼매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7년 10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정감사 중에도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진다. 포털사이트 댓글에는 "세금 아깝다", "국회가 게임방이냐", "집에서 누워서 해라" 등 비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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