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한도 1000억 추가

박일경 / 2020-10-14 14:40:26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5년 고정금리 2.8%' 우대금리 적용
KB국민은행은 14일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수탁보증)의 금리우대 한도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당초 설정한 한도가 소진하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증액한 것이다.

▲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 [KB국민은행 제공]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 한도는 2000만 원 이내 △대출 기간은 5년 △대출 금리는 연 2.8%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경우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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