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코로나19와 경제위기라는 세계 당면 과제를 극복하는데 한중일 3개국이 함께 기여하기 위해 필요하고 시의적절한 회담"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은 세계 지도국가 중 하나인데, 스가 총리의 태도가 지도국가에 어울리는지 의문"이라면서 "스가 총리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지난 12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수용 가능한 조치가 없다면 스가 총리는 한국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한국 정부에 입장을 전달했다. 한국이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한중일 회담 연내 개최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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