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1년형 투비전 플러스' 출시…"실제 필드와 한층 더 유사"

이종화 / 2020-10-13 16:57:57
▲ 골프존은 그린플레이 강화,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 파3 챌린지 신규 모드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출시했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대표 박강수·최덕형)은 골프존의 가맹 전용 시스템인 '투비전 플러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실제 필드와 한층 더 유사한 스크린골프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크게 3가지의 기능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됐다. 기존 투비전 플러스 시뮬레이터의 기능에서 실제 필드와 더욱 유사해진 그린플레이와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파3(Par3) 챌린지 신규 모드 도입으로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 높였다.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와 퍼팅 게임을 실제 필드에서 경기를 펼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린 경도와 그린 빠르기 옵션을 신설했다. 

국내 언제 어디서나 스크린골프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도 눈길을 끈다. 장소와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무제한 인원으로 골프 동호회나 스크린골프 모임을 편하게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팀플레이 기능도 신설해 지인들과 무제한 팀 대전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동반 플레이어 라운드 상황을 중계해주는 '라이브 보드'와 스코어 현황을 노출해주는 '중계 영역', 경쟁자의 샷 나스모(나의 스윙 모션) 영상까지 샷 직후 노출해주는 등 다양한 화면 연출 개선을 비롯해 골프존 모바일앱에서 네트워크 플레이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뿐만 아니라, 파3(Par3) 챌린지 신규 모드를 도입해 18홀 모두 파3로구성된 파3 전용 CC의 다양한 난이도 구성으로 숏게임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재미를 더했다.

골프존 GS개발실 김지훈 실장은 "한층 더 필드와 유사해진 게임 환경 제공으로 골프 본연의 재미는 물론 스크린골프만의 업그레이드된 매력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많은 골퍼들이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를 친숙하고 유익한 스포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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