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께 마포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포역사에 화재 연기가 유입되면서 오후 5시 6분부터 열차가 마포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다가 오후 6시 22분께 운행이 정상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7명이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 2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48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마무리 작업과 함께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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