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되는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달라는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 방역 기간을 지정했다.
연휴 기간 전국의 클럽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운영이 금지된다. 수도권에선 내달 11일까지 노래방과 뷔페, 300인 이상 대형 학원 등이 영업할 수 없게 된다.
정 총리는 담화를 통해 추석 연휴 특별 방역 대책 적용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하고, 국민들에게 이동 자제 등을 호소할 전망이다.
최근 정 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을 '방역의 최대 고비'로 규정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대책 참여와 협조를 꾸준히 요청해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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